6월 29일
정장을 입고 교육이 아닌 첫 '근무'를 했습니다. 의전행사 일을 했지요. 소집 시간을 잘못 알고 약간 늦었어요ㅠㅠ 그래도 행사 시간보다는 일찍이라 다행..;; 접수대에서 이런저런 귀빈들을 귀빈실로, 일반 손님들은 행사장 내부로 바로 안내하는 일이었어요. VIP 구별은 방명록으로 x.x... 아아, 이렇게 하는 거였군요.
근무 끝나고 비싼 귀빈용 밥! 을 근무자들도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. 우웡. 이런 행사에선 오케스트라 생음악에 코스요리 스테이크가 나오는거군요. -_-;;; 아주 맛있게 잘! 먹었습니다. 푸하하....그런데 종일 서서 일하고 또 교육orz 힘들었어요.
6월 30일
부서에서 드디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. 부서는 비밀;; 처음이라 책상도 없고 해서 일단은 손님용 테이블-_-;에 노트북을 놓고 일을 하고 있어요. 첫 날에는 크게 일을 맡기신 건 없었고 연간보고서 2007년, 2008년과 기타 자료집을 공부하라고 주셔서 열심히 읽었습니다. 음.. 음.. 어렵네요.
7월 1일
근무 끝나고 교육 받다가 10분쯤 전에 먼저 나와서 강남까지 버스타고 질렀어요. 730번 좋네요. 직빵코스! -_-)! 근무 끝나고 밥도 못 먹고 가려니까 빡세네요. 얼른 교육기간이 끝나야 좀 시간이 날 텐데. 영어학원 등록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. 많이 녹슬었군요. 네네. 다시 한번 날을 세워 보겠습니다. 아자.
7월 2일
전국 대학 현황 조사하는 일을 맡았습니다. 그런데 아직 전화기가 없어요!!! 그래서[...] 인터넷으로 최대한 자료수집을 하고 이후의 일은 전화기가 오면 하기로 했습니다. [..] ㅇ<-<
7월 3일
오후 1시 30분쯤 드디어 전화기가 도착! 열심히 전화질하다 본래 4시에 가야 하는데 4시15분경쯤 나왔습니다. 교육 때문에 4시 퇴근이고 9일 이후로는 5시부터 퇴근이에요. 그런데 4시 15분에 나왔는데 교육은 안갔[......] 동아리 '옹'들끼리 MT갑니다. 속초!
다녀오겠습니다~♪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