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레즈님 블로그를 보고 MyBrute를 시작했습니다. 이거 재미있네요. :D 블로그에 위젯형식으로 달 수 있도록 하면 더 괜찮을텐데 일단 그런 건 없는 것 같고... 저도 작게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. 아직 달지는 않았어요. (귀찮...;;ㅠㅠ)
게임을 시작하려면 일단 캐릭터를 만들게 됩니다. 화면 왼쪽에 보이는 창에서 만들게 되는데, 꽤 간단합니다만 간략하게 설명 붙여볼게요.
이렇게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. 로딩은 꽤 느린 편입니다. 전투는 자동.초기 상태의 '브루트'는 열려 있는 상태로, 패스워드를 걸어서 잠글 수 있습니다. 패스워드를 거는 창은 my cell 왼쪽 상단에 있습니다.
My Cell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은 [아레나에 간다]밖에 없습니다. 왼쪽 창에 사용 가능한 특수능력, 무기, 전투펫 등이 표시됩니다. 전투를 하다 보면 랜덤으로 획득되는 것 같습니다 ( ..);; 레벨업할 때에 랜덤인 것 같은데, 확실하지는 않네요. 조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. 중앙 상태창에서 캐릭터의 기본 정보와 능력치를 볼 수 있고, 그 아래에 캐릭터의 전투 횟수가 남아 있다면 아레나로 갈 수 있는 버튼이 생깁니다 (화면에 보이는 제 캐릭터는 오늘은 휴식해야 하는 소진상태입니다. 이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)
캐릭터가 전투 가능한 상태라면, 아바타 아래에 휴식중이라는 메시지 대신 아래와 같은 버튼이 보입니다.
이 버튼을 누르면 아레나에 입장하게 됩니다.
티몬양의 협찬으로 아레나 화면을 겟했습니다. 왼쪽에 자신의 캐릭터 상태와 능력치, 오른쪽에 전투 가능한 상대의 상태와 능력치가 보입니다. 클릭!! 을 누르면 싸울 수 있습니다.
이기면 경험치가 쌓이는데, 지는 데에 따른 패널티는 딱히 보이지 않네요. (티몬양의 제보: 이기면 경험치 2, 지면 경험치 1이라고 합니다)
... 이게 시스템의 [전부]입니다. 생각보다 재미는 있네요. 웹베이스 게임인 것 치고 유저도 꽤나 많아요. 무엇보다도 캐주얼한 것이 장점일까요? 켜 놓아도 알아서 다른 캐릭터가 시비를 걸고 싸우면 경험치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. 게임의 기본이라고 해도 괜찮을 플레이 몰입을 오히려 완전히 배제한 게임인 것 같아 신기하네요. Pupil 시스템으로 소셜 네트워크 성격도 살짝-있습니다.
My Cell에서 [Pupil]을 눌러보면 꽤 재미있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. 그야말로 '스승과 제자' 의 모습입니다....만 이 페이지는 재미를 위해 남겨놓을게요. 나중에 직접 한번 눌러보세요. 좀 우습기도 하지만, 또 어떤 의미로는 과시욕을 자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.
로딩이 오래 걸린다는 것 빼면 다 괜찮은, 꽤나 깔끔한 웹베이스 게임입니다. 한번 붙어보실랍니까? +_+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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